5월 15일(금) 방송분입니다
"천주교에서는 ‘평화를 빕니다’라고 인사를 하는데,
거기에 담긴 여러 가지 의미가 궁금합니다."
혼자 걷는 길은 힘들고 외로 워도, 함께 가는 길은 즐겁고 힘이 납니다.
초보 신앙인들의 손을 마주잡고 안내해 주는 시간인 내일은 나도 신자!
이 시간은 새 신자로 거듭나기 위해서 준비 중인
예비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들어고보고 그들의 궁금증을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풀어 드리는 시간인데요.
이번 주에는 오랜 기다림 끝에 '미사 재개' 이후 세례를 받고,
예비신자에서 새 신자로 거듭난 '송윤주 로사' 자매의 궁금증을
두암동본당 김계홍 신부님과 함께 풀어봤습니다.
(담당 PD가 세례 받기 전날에 직접 본당으로 찾아가서
월산동본당의 예비신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5월 9일(토) 세례를 받고 새 신자로 다시 태어나신
월산동본당 신자분들의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내일은 나도 신자!> 코너를
페이스북과 유튜브와 'cpbc빵'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스튜디오 실황을 화면으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0-05-15 15:07:0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